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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경화 당뇨 고지혈증 신장 4콤보를 맞고나서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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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인더5CM 이름으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58회 작성일 22-08-08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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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은 늘 건강할때 챙기세요.


술 담배를 하지 않으셨다면 시작하지 마세요. 


술은 아예 안했고 담배는 2013년부터 피기 시작해서 2015년까지 피고 2017년부터 끊었던 사람입니다.


그 뒤로 술은 입에 안대고 살았는데 이번년도 부터 술을 먹으면 조금 피곤이 날아가고 잘 자고, 기분이 풀리길래 술에 절어서 살았습니다.


일주일에 1번은 꼭 와인 한병을 통째로 혼자 다마셨고, 일주일에 2-3번은 병맥주 한병을 꼭 마셨죠... 


그렇게 잘 버텨주나 싶었는데 저번달 부터 자주 화장실을 가게되고, 목이 엄청 마르고, 밥을 먹어도 늘 허기지고, 밥 시간이 되면 머리가 띵 하면서 뭔가 허겁지겁 먹게 되는 겁니다. 


그러다가 회사에서 건강검진을 했는데, 사내병원에서 의사 선생님이 큰일났다고 와보라 했고 들은 결과는 충격적이었습니다. 


간은 지방간은 당연하고, 간경화가 심하게 진행됬고, 공복혈당은 200이 넘어가고 있고, 당화혈색소는 7.9 ,콜레스테롤은 150, 신장은 36인가 그러고 간 수치는 500에 가까운 수치를 보여주면서 


저보고 이대로 살면 고통스럽게 죽을거라면서, 지금 부터 약먹고 식습관 및 운동을 하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주말이면 늘 밥대신 맥주랑 감자칩 혹은 콜라를 달고 산 습관과, 술을 한꺼번에 1시간 안에 짧게 마시는 습관이 제 몸을 병들게 하고 있었던 겁니다. 


해당 진단을 받고 나서 , 당뇨병을 알았던 외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가 있었기 때문에 식단을 바꾸거나 정보를 얻는 것은 어려운게 아니었지만, 앞으로 이렇게 먹고 살아야 하는게 


왠지 제가 먹는것에 욕심을 너무 부려서 벌을 받는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들도 너무 먹고 싶은것을 다 먹지 마세요. 저처럼 평생 못먹게 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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