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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판 KFX를 만든다? 미국 5세대 마이너스 전투기 개발 검토, 6세대 전투기와 함께 작전할 저렴한 전투기. KFX와 FA-50의 미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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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ur9H5EXQMfo

 

미 공군이 신규 F16 전투기 도입을 검토하다가 4.5세대 혹은 5세대 마이너스 버전 형태의 저렴한 전투기 추가 개발을 추진한다고 합니다.

 

미 공군의 F-15EX 도입과 더불어 전술 항공기 활용에 대한 전략 포트폴리오의 근본적인 변화가 있음을 시사합니다.

 

이와 반대로 러시아는 5세대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는 MIG-41 요격기 개발을 공식 선언하였습니다.

 

오늘은 미 공군의 4.5세대 혹은 5세대 마이너스 버전 전투기 신규 도입 검토 소식과 그리고 FA-50과 KFX 미래에 대해서도 분석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합니다.

 

동영상은 4.5세대 혹은 5세대 마이너스 전투기 개발 추진소식과 미국의 6세대 전투기 개발 외신을 기반으로 만든 동영상임을 밝힙니다.

 

 

미 공군 5세대 마이너스 신규 전투기 구매 검토

 

2월 17일 미공군 참모총장은 2023 예산 요청을 제때 신청할수 있게 단기 및 장기 요구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전력 조합을 모색하면서 수 개월에 걸친 전술항공요구조건(TacAir) 연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참모 총장은 이날 기자들에게 미 공군은 F-22와 F-35에 필적하는 5세대 기능, 그리고 차세대 대공우세 전투기(NGAD)와 같은 6세대 기능이 필요하지만, "함께 작전을 펄칠 저가의 전투기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전 공군 획득 책임자 윌 로퍼가 이런 목적을 위해 더 많은 F-16을 구매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었다는 사실을 인정했지만, 그는 그 아이디어를 버렸다고 합니다.

 

그는 F-16은 개방형 미션 시스템 기능이 부족하고 작전 비행 프로그램 업데이트 - 새로운 소프트웨어와 같은 부분은 부족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4.5 / 5세대 마이너스 항공기로 불리는 새로운 설계(clean sheet design)에 더 관심이 있다고 합니다.

 

전술항공요구조건(TacAir) 연구는 무엇이 얼마나 필요한지를 결정할 것이다고 밝혔습니다.

 

이와같은 움직임은 현재 미공군의 386개 비행대 유지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최근 이슈로 나온 F35의 엔진 내구성 문제(마모문제)를 인정하면서 이에 대한 정비창이나 유지관리 옵션도 고려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가장 단순한 방법은 F35 덜사용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즉 F35의 비중을 낮추고 4.5세대 혹은 5세대 마이너스 전투기를 도입하여 전체적인 도입비용과 유지비 하락을 유도하겠다는 의도입니다.

 

 

 

미 공군 6세대 전투기 시제기 개발 완료

 

공군은 2020년 9월 14일 비밀리에 1개 기종 이상의 새로운 6세대 전투기 시제기를 설계, 제작 및 비행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디지털 엔지니어링, 민첩한 소프트웨어 개발 그리고 오픈 아키텍처의 3가지 방법을 사용하여 만들었습니다.

 

또한 부품의 공통화 통해 다양한 전투기를 개발이 가능합니다.

 

가장 진보한 전익기의 형상을 가지고 있으며 30년의 수명 주기로 생산된 기존의 전투기 개발 프로세서를 개선했습니다.

 

이 디지털 제조 전투기는 동일한 가격으로 공군에 8년마다 새 전투기를 개발하고 16년 후에 교체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디지털 혁명과 공통 유지 관리체계를 통해 다기종 소규모 생산이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지난 동영상 113화 미 공군 6세대 전투기 단 1년 만에 시제기 만들다! 그 비밀은? 편에서 자세히 분석하였으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미국이 5세대 마이너스 버전 전투기를 원하는 이유는?

 

F35 전투기와 같은 경우 마하 1.1~1.2 구간에서 스텔스 코팅이 손실되는 현상이 발생하며 최근 엔진 내구성 문제까지 발생해 이에 대한 유지 보수로 인해서 미국에서도 가동율 평균은 55%를 넘는 수준입니다.

 

F35 전투기는 엄격한 보안 규격이 적용된 지정된 장소에서만 유지 보수가 가능하기 때문에 운영에도 제약이 따르게 됩니다.

 

이로 인해서 미공군은 F35를 1,763대를 도입하려고 계획했으나 1146대만 도입을 하고 F15EX를 최대 144~200대까지 신규 구매를 진행중에 있습니다.

 

이와 연장 선상에서 좀 더 저렴한 4.5세대 혹은 5세대 마이너스 전투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5세대 마이너스 버전 전투기는 어떤것이 될까?

 

5세대 마이너스 버전의 전투기에 가장 근접한것은 F15 전투기와 F16전투기, F18 슈퍼호넷이 있습니다.

 

현재 새로운 플랫폼을 원하는 공군의 입장에서는 F18 슈퍼호넷이 가장 근접한 새로운 플랫폼으로 떠올를 수도 있습니다.

 

F18 그라울러는 미공군에 꾸준히 파견되어 전자기전 능력을 보여주었으며 F18 플랫폼은 보잉이 유무인 팀전술에 선반영을 목표로 하고도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개발중인 T7A 고등훈련기의 경전투기 버전 개발도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 미공군이 추진중인 5세대 마이너스 버전으 전투기의 요건중 개방된 미션 컴퓨터와 새로운 항전시스템 그리고 새로운 소프트웨어 통합 능력입니다.

 

거기에 저렴한 획득비용과 유지비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T7A 기반에 AESA 레이더를 장착하여 중거리 미사일 암람 통합, 공대지 무장을 한다면 미공군이 요구하는 5세대 마이너스 전투기에 가장 부합하는 경전투기 플랫폼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무인 전투기들과 유무인 팀전술을 적용을 통해 부족한 생존성이나 작전능력은 보완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공군 총장은 2월 17일 인터뷰에서 6세대 전투기 개발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4.5세대 전투기 개발은 어려운 것이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앞에서 설명한 6세대 시제기를 개발했던 방법을 적용하여 빠르게 새로운 4.5세대 전투기 개발 가능성도 열어두었습니다.

 

혹은 KFX 처럼 5세대 전투기 형상을 가지고 있는 저피탐지 4.5세대 새로운 전투기 개발도 가능하리라 보입니다.

 

 

 

공군에서 수행하는 작전은 고가의 전투기들만 필요로 한 것은 아닙니다.

 

단순 초계임무나 적 전투기에 대한 요격 대응 출력 그리고 지상군 지원 작전과 같은 경우 값비싼 시간당 유지비를 자랑하는 5세대 전투기가 아닌 4/4.5 세대 전투기를 활용하는 게 더 효과적이기 때문입니다.

 

미국도 하이 로우 개념으로 전투기를 도입하고 있으며 저강도 임무를 위한 전투기 도입을 추진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초저강도 임무에는 프롭 경공격기마저 도입을 검토중에 있습니다.

 

미공군이 6세대 전투기 연구 개발하는 시점에서 이와 함께 작전을 할 4.5세대 전투기 혹은 5세대 마이너스 전투기를 도입 결정 및 연구 개발 추진은 현재 우리가 사용 중인 F15K, KF16, FA50의 업그레이드에도 충실할 필요가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 할 수 있습니다.

 

고가의 6세대 5세대 전투기들은 공세적 제공작전 OCA에 투입하게 될 것이며 이하 5세대 마이너스, 4.5세대 전투기들은 저강도 임무나 방어적 제공작전 DCA 에 투입 할거라 보입니다.

 

거기에 5세대 마이너스, 4.5세대 전투기들중 고사양의 전투기들은 무장 탑재량을 활용하여 미사일, 폭탄 셔틀로 6세대, 5세대 전투기들과 합동 작전에 투입될수도 있습니다.

 

 

 

 

KFX와 FA50의 미래는?

 

미국이 4.5세대 혹은 5세대 마이너스 버전의 전투기를 생산 도입하게 된다면 KFX 전투기의 수출 경쟁은 더 심화될 것이며 이에 대한 경쟁력을 가지기 쉽지 않을 것이라 보입니다.

 

하드웨어적으로는 KFX 전투기가 우위일지는 모르지만 전투기를 구성하는 핵심인 소프트웨어는 KFX 전투기가 가야 할 길은 너무나 멀기 때문입니다.

 

또한 T7A의 AESA 레이더 탑재에 암람을 장착한 경전투기 버전을 만든다면 FA-50 경전투기와의 직접 경쟁도 피할수 없게 될 것입니다.

 

이에 대한 KFX 전투기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아직 미정인 블록 3 개발을 블록 2 업그레이드 시기와 함께 병행하여 조기 실행할 수 있는 부분중 하나인 내부무장창 적용 개발을 빠르게 진행하여 조기 반영하는 것이 향후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무인 전투기 개발에도 속도를 내어 KFX와 유무인 팀전술 적용도 필요합니다.

 

또한 FA-50은 현재 진행중인 암람 통합작업 및 추가 개량사업을 진행하고 추가적으로 AESA 레이더 탑재도 빠른 검토가 필요해 보입니다,.

 

 

3줄 요약

 

1. 미 공군은 6세대 전투기 개발과 동시에 함께 작전을 할 4.5세대 혹은 5세대 마이너스 전투기 도입을 추진중이다..

 

2. 모든 임무가 고성능의 전투기를 필요로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작전 임무에 맞는 전투기 도입 계획과 생존성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시기에 맞는 적절한 전투기 업그레이드도 필요로 한다.

 

3. 미공군에 4.5세대 혹은 5세대 마이너스 전투기가 신규 전투기 개발사업으로 결정된다면 KF16 대체와 KFX 전투기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도 블록 3 개발을 조기 진행할 필요가 있다.

 

 

https://youtu.be/ur9H5EXQM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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