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씨 트위터나 페북을 퍼오지 맙시다.
페이지 정보
본문
지난 3년 그는 대한민국을 위해 한 일이 거의 없습니다. 오히려 대한민국이 70년대로 돌아가도록 한 데에 큰 공헌을 했습니다.
선거가 1년 남은 지금, 관심을 끌기 위해 부쩍 글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정치인은 관심을 먹고 삽니다. 우리까지 관심 줄 필요 없습니다. 욕도 아깝습니다. 부고에도 관심 주고 싶지 않습니다. 그가 쓴 글을 보며 분개하는 시간과 감정이 아깝습니다.
그에 대해 듣고 싶은 유일한 뉴스는 원외가 됐다는 것 뿐입니다.
그냥 쓸쓸히 대한민국 정치판에서 사라지기 바랍니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