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부동산부터 빈집이 넘쳐날까? 20년 후 생존 부동산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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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30일
다음을 가정했을 때,
- 한국 사람은 아파트를 선호한다.
- 한국 사람은 신축 아파트를 선호한다.
- 20년 뒤에도 신규 주택은 꾸준히 공급된다.
- 3대 오피스 권역(여의도, 강남, 도심)의 기업은 유지된다.
- 출퇴근이 용이한 지역은 수요가 꾸준하다.
거주 여건이 떨어지는 주택 형태부터 빈집이 시작되어, 토지 지분이 작은 구축 아파트로 확산된다.
- 서울 구축빌라 (90,00년대) - 상업시설의 공실 급증
- 경기도 외곽지역 아파트 (비역세권)
- 서울 외곽 아파트 (90,00년대)
- 2019년 이전 주상복합
가치 하락이 더딘 부동산
- 3대 오피스 권역 인근 신축 아파트 (용산, 서울역, 판교 인근 지역)
- 3대 오피스 권역 인극 준신축 아파트
- 3대 오피스 권역 30분 이내 신축 아파트
- 3대 오피스 권역 30분 이내 준신축 아파트
대체재 가격 하락으로 신축 아파트 가격 상승에 제한이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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