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2020년 역대급 위기 올수도--시진핑의 선택은?
페이지 정보
본문
2019년 8월 21일
내년 대선은 누가 되도 트럼프보다는 낫다.
중국경제는 환율에 나타난다.
관세타격에 환율이 높아졌다기 보다는, 환율유지를 위해 푼 달러로 인해 외환보유액이 줄었다.
대미 수출 타격으로 인해 현금흐름이 끊어져, 단기부채 이자를 갚기 힘들어졌다.
대두수입을 안 한 이유는 외환보유액이 없어서다.
중국경제를 보는 지표
- N2증가율: N1(현금)+기업의 단기저축(투자를 위한)
- 소비지표: 중국사람들의 2대 소비 부동산과 자동차의 판매증가율이 마이너스다.
미중무역의 가장 큰 걸림돌은 인터넷시장 개방, 즉 언론개방, 사회주의 통제시스템의 개방이다.
관련자료
-
링크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