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사야할까? 전세를 들어갈까? 10분 만에 정해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2018년 7월 31일
내 집 마련 시작
시기: 자녀가 초등학교 들어가는 시점
자금: 대출 2억 이내로 아파트 구입이 가능할 때
위치: 출근 시간이 70분 이내, 교육 우수 지역
아파트 크기
전용 59m2: 자녀 1명
전용 74m2: 자녀 1~2명
전용 84m2: 자녀 2명 이상
- 돈이 덜 모였다
- 자산 1억 이하, 1년 저축 액 1천만 원 미만 --> 임대주택, 신혼희망타운
- 자산 1억 초과, 버년 저축 액 1천만 원 이상 --> 신도시 신규 청약
- 청약에 자꾸 떨어진다
- 기다릴 수록 가점은 높아진다
- 앞으로 더 좋은 지역의 아파트가 공급된다
- 앞으로 집값은 우하향 가능성이 크다
- 한 번만 당첨되면 된다조급함에 악수를 두지 말자
- 너무 비싸다
- 서울, 분당: 전세+청약
- 경기도: 매매 (역세권, 서울 인접)
관련자료
-
링크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